1. 시편 1:3의 메시지
"그의 열매를 줄 것이며" → 열매를 맺어 자기만을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삶
"시냇가에 심긴 나무" → 생명의 근원에 뿌리내린 존재
"그가 하는 모든 것이 번성하리라" → 하나님과 연결된 삶의 풍성함
2. 예슈아의 모습
예슈아는 자기만을 위해 살지 않고, 세상을 위해 생명을 내어 주심
"나는 생명의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요한 6:5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요한 15:5)
3. 예슈아를 따르는 삶
완성된 토라에 뿌리내린 삶 → 인간의 종교적 교리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길을 따르는 삶
"여호와의 토라를 묵상하는 자가 복 있다." (시편 1:2)
"토라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려 하였노라." (마태 5:17)
📌 요한계시록 22:1-2 예슈아직역
1 그리고 그가 나에게 생명수의 강을 보이셨다.
그것은 수정처럼 맑으며,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더라.
2 그 성의 거리 한가운데에, 그리고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으며, 달마다 그 열매를 내어주었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료하기 위함이라.
📌 모에딤(절기)과의 관계
✅ "달마다 열매를 맺는다"는 표현은 모에딤(절기)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 창세기 1:14에서 하나님께서 해와 달을 창조하신 목적은 "모에딤"을 정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 유대력의 모든 절기는 달의 주기에 따라 결정된다.
📖 에스겔 47:12
"강가의 좌우에는 각종 먹을 만한 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 즉, 요한계시록 22:2에서 "달마다 열매를 맺는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절기(모에딤)와 연결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에 따라 영적인 공급이 지속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