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슈아의 십자가 처형과 부활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성경적 날짜 계산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 예슈아는 "사흘 낮과 사흘 밤" (마태복음 12:40)을 예언하셨으며, 이는 성경의 시간표와 일치해야 한다.
요나 1:17 (예슈아직역, 히브리어 음역 포함)
וַיְמַן יְהוָה דָּג גָּדוֹל לִבְלֹעַ אֶת־יוֹנָה וַיְהִי יוֹנָה בִּמְעֵי הַדָּג שְׁלֹשָׁה יָמִים וּשְׁלֹשָׁה לֵילוֹת׃
(וַיְמַן יְהוָה 바이만 여호와) 그리고 여호와께서 예비하셨다,
(דָּג גָּדוֹל 다그 가돌) 큰 물고기를,
(לִבְלֹעַ אֶת־יוֹנָה 리블로아 에트-요나) 삼키게 하시니, 요나를.
(וַיְהִי יוֹנָה 바이히 요나) 그리고 요나는 있었다,
(בִּמְעֵי הַדָּג 비메이 하다그) 그 물고기의 배 속에서,
(שְׁלֹשָׁה יָמִים וּשְׁלֹשָׁה לֵילוֹת 쉘로샤 야밈 우쉘로샤 레일롯) 세 낮과 세 밤을.
요나의 표적이 그대로 성취되다. 놀랍게도 요나의 표적 그대로 시간 순서까지 정확하게 일치한다.
히브리어 원문에서 "낮"이 먼저 나오고 "밤"이 뒤에 오는 것은 성경이 얼마나 정확하게 주어졌는지를 증명한다.
✔ 니산 12일 낮 – 제자들이 유월절을 준비함
✔ 니산 13일 저녁 – 마지막 만찬 (성경적 하루 시작)
✔ 니산 13일 낮 – 십자가 처형 (첫째 날의 죽음)
✔ 니산 14일 저녁 – 무덤에 장사됨 (첫째 밤의 죽음)
✔ 니산 14일 낮 – 예슈아가 무덤에 계심 (둘째 날의 죽음)
✔ 니산 15일 저녁 – 예슈아가 무덤에 계심 (둘째 밤의 죽음)
✔ 니산 15일 낮 – 예슈아가 무덤에 계심 (셋째 날의 죽음)
✔ 니산 16일 저녁 – 예슈아가 무덤에 계심 (셋째 밤의 죽음)
✔ 니산 16일 새벽 – 부활! (첫 곡식단 요제일 아침)
🕎 예슈아께서 부활하신 날은 첫 수확 곡식단을 요제로 드리는 날입니다.
▶️ 예슈아 메시아는 부활의 첫 열매이십니다. 그러나 부활절 자체가 첫 열매 절기(욤 하비쿠림)는 아닙니다.
▶️ 예슈아 메시아가 "부활의 첫 열매"라는 표현을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예슈아께서는 하나님이시기에, 정하신 때인 모에딤(Kairos)에 열매를 주시는 분이시지, 그분 자신이 익어가는 과정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따라서 밭에서 수확한 곡식단 중 하나가 되지 않으십니다.
▶️ 오히려 예슈아께서는 각 개인이 회개하고 자신을 믿음으로 영접할 때, 그 영혼이 부활하는 길을 열어주신 분입니다.
▶️ 누구든지 진심으로 회개하고 믿음으로 예슈아를 영접하는 순간, 그의 영이 부활(깨어남)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여 예슈아를 영접한 상태가 바로 영적 부활입니다. 하지만 이때는 믿음이 시작된 상태로, 밭에서 수확은 되었으나 아직 타작하기 전 상태와 같습니다. 즉, 장차 알곡과 가라지로 나누어지기 이전 단계가 바로 영적 부활이 일어난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영이 부활하지 않은 사람은 타작마당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 그리고 일곱 안식일을 지나 오십 일째 되는 날, 즉 욤 하비쿠림(첫 열매 절기)에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 오직 그때에야 성령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됩니다. 그러나 예슈아께서 말씀하신 대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혀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영적으로 부활한 성도들은 천국의 곳간에 들어갈 알곡이 되기 위해, 타작마당에서 타작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삶을 모두 속속들이 알고 계십니다. 따라서 영적 부활 이후 각자가 걸어온 모든 길을 아심으로, 첫째 부활에 참여할 성도들은 이미 그때 이전에 확정되어 있습니다.
▶️ 예슈아 메시아를 따라 부활의 완전한 열매가 되려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잠자던 혼이 깨어나 영광스러운 새 몸을 입고, 영과 혼과 육이 온전히 부활한 존재가 됩니다. 성경은 이를 첫째 부활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계시록 20:5).
각자의 영이 먼저 깨어나야 신앙이 시작되고 성령도 받을수 있기 때문아다. 그러므로 각 사람의 영이 먼저 손쉽게 부활한다(깨어난다)
(마태복음 11:30)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
(마가복음 12:27)
"하나님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살아 있는 자들의 하나님이시라. 그러므로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요,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
▶️ 이와 같은 모든 성경적 사실에 비추어 볼 때, 현대 기독교인들이 어떤 목사나 장로, 혹은 특정 개인이 사도와 같은 영적 권위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심각한 오해이다.
사도 바울 역시 자신 앞에 엎드리려는 자들을 볼 때마다 놀라며 일으켜 세웠으며, **"나도 당신과 같은 성도입니다."**라고 고백하였다.
🔹 고린도후서 1:24 (예슈아직역)
"우리는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와 함께 기쁨을 나누며 동역하는 자들이다. 이는 너희가 믿음 안에 스스로 서 있기 때문이다."
🔹 고린도전서 3:5-7 (예슈아직역)
"아볼로는 누구이며 바울은 누구냐? 주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대로 너희를 믿음으로 인도한 일꾼들일 뿐이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나, 자라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심는 이도, 물 주는 이도 중요한 것이 아니며,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만이 중요하시다."
🔹 고린도후서 4:5 (예슈아직역)
"우리는 우리 자신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슈아 메시아께서 주이심을 선포하며, 우리는 예슈아로 인해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1️⃣ 니산 12일 (낮) – 제자들이 유월절을 준비함
📌 (니산 12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예슈아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 식사를 준비하라고 명하심 (마태복음 26:17, 누가복음 22:8-13).
이때는 아직 유월절이 아니었으며, 니산 13일 저녁에 있을 마지막 만찬을 준비하는 시간이었음.
2️⃣ 니산 13일 (저녁) – 마지막 만찬
📌 (니산 13일 저녁, 해가 진 후)
니산 13일 저녁이 시작됨.
예슈아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드심 (마태복음 26:26-30).
식사 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심 (마태복음 26:36-46).
그날 밤 가룟 유다가 로마 군병을 이끌고 예슈아를 배반하여 체포함 (마태복음 26:47-56).
3️⃣ 니산 13일 (밤부터 새벽) – 재판과 고난
📌 (니산 13일 밤부터 이른 아침까지)
예슈아께서 대제사장 가야바와 산헤드린 앞에서 신문을 받으심 (마태복음 26:57-68).
베드로가 세 번 예슈아를 부인함 (마태복음 26:69-75).
새벽이 되어 예슈아께서 빌라도 앞에 서심 (마태복음 27:1-2).
헤롯에게 보내졌다가 다시 빌라도에게 돌아옴 (누가복음 23:6-12).
4️⃣ 니산 13일 (아침) – 골고다로 십자가를 지고 가심
📌 (니산 13일 아침)
빌라도가 예슈아께 사형을 선고함 (요한복음 19:16).
아침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심 (마태복음 27:31-33).
십자가에 못 박히심 (마태복음 27:35).
5️⃣ 니산 13일 (낮) – 십자가 처형 (첫째 날의 죽음)
📌 (니산 13일 낮,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전 9시 (제삼시) 예슈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 (마가복음 15:25).
정오 **12시 (제육시)**부터 온 땅에 어둠이 깔림 (마태복음 27:45).
오후 3시 (제구시) 예슈아께서 운명하심 (마태복음 27:50).
6️⃣ 니산 14일 (저녁) – 무덤에 장사됨 (첫째 밤의 죽음)
📌 (니산 14일 저녁, 해가 지기 전)
예슈아의 시신이 해가 지기 전 내려짐.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시신 인도를 요청함 (마태복음 27:57-58).
니고데모가 향료를 가져와 시신을 세마포로 싸서 새 무덤에 안치함 (요한복음 19:39-42).
무덤을 봉인하고, 유월절의 **큰 안식일 (대안식일)**이 시작됨 (누가복음 23:54).
7️⃣ 니산 14일 (낮) – 예슈아가 무덤에 계심 (둘째 날의 죽음)
📌 (니산 14일 낮)
예슈아께서 무덤에 계신 둘째 날이 시작됨.
8️⃣ 니산 15일 (저녁) – 예슈아가 무덤에 계심 (둘째 밤의 죽음)
📌 (니산 15일 저녁)
예슈아께서 무덤에 계신 둘째 밤이 시작됨.
9️⃣ 니산 15일 (낮) – 예슈아가 무덤에 계심 (셋째 날의 죽음)
📌 (니산 15일 낮)
예슈아께서 무덤에 계신 셋째 날이 시작됨.
🔟 니산 16일 (저녁) – 예슈아가 무덤에 계심 (셋째 밤의 죽음)
📌 (니산 16일 저녁)
예슈아께서 무덤에 계신 셋째 밤이 시작됨.
🔟 니산 16일 (새벽) – 부활! (첫 열매 요제일 아침)
📌 (첫 열매 요제일 – 오메르 레쉬트)
새벽 동이 트기 전, 첫 열매 요제일 아침에 예슈아께서 부활하심 (마태복음 28:1-6).
레위기 23:9-14
דַּבֵּר אֶל־בְּנֵי יִשְׂרָאֵל וְאָמַרְתָּ אֲלֵהֶם כִּי־תָבֹאוּ אֶל־הָאָרֶץ אֲשֶׁר אֲנִי נֹתֵן לָכֶם וּקְצַרְתֶּם אֶת־קְצִירָהּ וַהֲבֵאתֶם אֶת־עֹמֶר רֵאשִׁית קְצִירְכֶם אֶל־הַכֹּהֵן׃
이로써 "사흘 낮과 사흘 밤" (마태복음 12:40)의 예언이 완전히 성취됨.
예슈아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시고, 이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요한복음 20:11-18, 누가복음 24:13-35).
그는 부활의 첫 열매, 다시 사신 메시야이심 (고린도전서 15:20-23).
① 니산 12일 (낮) – 제자들이 유월절 준비
📌 (12일 오전~오후)
예슈아의 지시에 따라 제자들이 유월절 만찬을 준비(마 26:17, 눅 22:8-13).
아직 유월절이 아니며, 유월절 전날(니산 13일 저녁)에 있을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는 시간.
② 니산 13일 (저녁) – 최후의 만찬
📌 (해가 지면서 13일 시작, 저녁~밤)
니산 13일 저녁이 시작됨.
예슈아께서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하심(마 26:26-30).
만찬 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심(마 26:36-46).
밤중에 가룟 유다가 로마 군병들과 함께 예슈아를 배반하여 체포함(마 26:47-56).
③ 니산 13일 (밤~새벽) – 재판과 고난
📌 (13일 밤~새벽)
대제사장 가야바와 산헤드린 앞에서 심문(마 26:57-68).
베드로의 세 번 부인(마 26:69-75).
새벽에 빌라도에게 끌려감(마 27:1-2).
헤롯에게 보내졌다가 다시 빌라도에게 돌아옴(눅 23:6-12).
④ 니산 13일 (아침) –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감
📌 (13일 아침)
빌라도가 예슈아의 사형을 결정(요 19:16).
아침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이동(마 27:31-33).
십자가에 못 박히심(마 27:35).
⑤ 니산 13일 (낮) – 십자가에서 운명하심
📌 (13일 낮, 오전 9시~오후 3시)
오전 9시경(제3시) 십자가에 달리심(막 15:25).
정오(제6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함(마 27:45).
오후 3시경(제9시) 예슈아께서 운명하심(마 27:50).
1. 성경의 하루 개념
📌 성경에서 하루는 "저녁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낮까지" 진행됨.
📌 창세기 1:5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 따라서 하루는 "저녁 → 낮" 순서로 진행되며, 현대적인 "자정(00:00)" 개념이 적용되지 않음.
🕰 성경적 하루 구조:
✔ 저녁(해질 무렵) → 밤 → 새벽 → 아침(해돋이) → 낮(정오) → 오후(해질 때까지)
2. 성경의 날짜 계산 방법
📌 성경에서 날짜는 저녁(해질 무렵)에 시작되며, 다음날 해질 때까지 하루로 간주됨.
📌 예를 들어, **"니산 14일 저녁"은 현대 개념으로 보면 "니산 13일 오후 6시 이후"**가 됨.
🗓 성경의 날짜 계산 구조:
✔ 해질 무렵(저녁) – 하루가 시작됨.
✔ 밤 – 하루의 첫 번째 시간대.
✔ 새벽 – 하루의 두 번째 시간대.
✔ 아침(해돋이 이후) – 하루의 세 번째 시간대.
✔ 정오~낮 – 하루의 네 번째 시간대.
✔ 오후(해질 무렵 전까지) – 하루의 마지막 시간대.
✔ 해가 지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됨.
3. 성경의 날짜 계산 방식과 실제 적용
📌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이해할 때 반드시 성경의 날짜 계산을 적용해야 함.
📌 예수님께서 "사흘 낮과 사흘 밤(마 12:40)"을 예언하셨으므로, 이를 성경적 날짜 계산에 맞춰야 함.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성경적 날짜 계산으로 적용하면:
✔ 니산 13일 저녁 – 최후의 만찬 (성경적 하루 시작)
✔ 니산 13일 낮 – 십자가에 달리심
✔ 니산 14일 저녁 – 무덤에 안치됨 (첫째 밤)
✔ 니산 14일 낮 – 무덤에 계심 (첫째 낮)
✔ 니산 15일 저녁 – 무덤에 계심 (둘째 밤)
✔ 니산 15일 낮 – 무덤에 계심 (둘째 낮)
✔ 니산 16일 저녁 – 무덤에 계심 (셋째 밤)
✔ 니산 16일 새벽 – 부활! (요제 드리는 아침)
🔥 결론:
✔ 성경의 하루는 "저녁 → 낮" 순서로 진행됨.
✔ 성경의 날짜 계산을 적용해야 예수님의 부활이 정확하게 이해됨.
✔ 성경의 시간 개념을 무시하고 "자정 기준 하루"를 적용하면 오류가 발생함.
(ὀψὲ δὲ σαββάτων, later yet Sabbaton)
옵세 데 사바톤은 단순히 '안식일 이후'가 아니라, 삼연속 샤밭이 포함된 절기 기간의 나중, 즉 세번째 샤바톤을 의미하는 것이며, 오멜 레쉬트 요제 날(니산 16일 새벽)에 예슈아께서 부활하셨음을 더욱 명확히 해야 합니다.
🚨 기독교인들이 수정해야 할 주요 부분
1️⃣ "오멜 레쉬트 요제 날(니산 16일)"도 샤밭톤(שַׁבָּתוֹן)이다.
2️⃣ 부활은 "샤밭톤(안식하는 절기) 기간에 있었던 일 이다. 요제를 드리는 아침이전, 여명의 되려는 때 쯔음에 시작된다."
3️⃣ 부활 이후에는 요제를 드리는 일정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무교절은 계속된다.
🔥 이 중요한 깨달음은 예슈아께서 단일한 안식일 후에 부활하셨다는 오해를 바로잡아 준다. 실제로, 그분은 삼일간 연속되는 안식일들의 세 번째 날에 부활하셨으며, 이는 성경의 절기들을 ‘샵바톤’(שַׁבָּתוֹן)이라고 기록한 히브리어 성경을 따른 헬라어 음역 ‘사바톤’(Σάββατον)이다.
이것을 "ὀψὲ δὲ σαββάτων"(옵세 데 사바톤)이라고 표현하였으며, 영어로는 "later yet Sabbaton"으로 번역된다.
이는 예언적 시간표를 완벽하게 성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