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고 나에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였다.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 2 그러나 성전 바깥뜰은 측량하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이는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다.
출애굽기 27:21: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오헬 모에드'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서 그 등불을 정리하여 켜둘 것이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대대로 영원한 규례이다.
한국어번역에서 '회막'이라고 쓴 모든 것은 히브리성경에서는 '오헬 모에드' = "예정된 때의 장막" 입니다. 계시록 11장의 성전은 사람이 손으로 지은 건물 성전이 아닙니다. 광야 성막은 하나님께서 직접 인도하시고 지도하여 주셔서 예배를 드린 거룩한 장소입니다. 또한 광야의 성막은 하늘에 있는 참 성전의 모형입니다.
히브리서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위대한 대제사장이 계시니, 그는 하늘로 올라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슈아입니다.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가 없으십니다.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얻고 때에 맞는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히브리서 8:1 지금까지 말한 것의 요점은, 우리는 하늘에서 전능하신 이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신 대제사장을 모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그분은 하늘 성소에서 섬기시는 분이시며, 그 성소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참된 성막입니다. 히브리서전체▶️
🔖성전에 들어가지 않고 바깥뜰에 있으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계수되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여 들어가신 모에드의 장막에 우리도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모에드 장막에 들어가는 길이 바로 모에드 예배입니다. 모에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기▶️